이번 3월 17일에 ICT Convergence Korea 2022가 개최되었습니다.

Healing(의료/건강/국방/안전), Opportunity(핀테크/블록체인/메타버스/실감미디어), Platform(IoT/스마트제조/전기차/자율주행), Environment(스마트농‧축‧수산/에너지/환경)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심도 깊은 소통의 장을 열었는데요, 전지혜 대표는 본 컨버런스에서 스탠스가 연구 개발한 ‘디지털 트윈 가상 공간 콘텐츠 자동 생성 및 XR 표출 기술’ 성과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발표에서 전대표는 콘텐츠 자동 생성 엔진인 ‘Auto i3D’와 3D 콘텐츠 체험/저작 엔진 ‘AWAS-XR’, 통합 시각화가 가능한 플랫폼인 ‘AWAS-DT’까지, 현실과 동일한 가상공간 생성을 위한 제품군을 함께 소개하여 국내 유일무이한 실감형 시각화 전문 기업으로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정부 부처와 산‧학‧연의 전문가들이 모여 각 분야 ICT 융합기술의 연구내용과 결과를 점검하며 기술 혁신에 대한 논의를 목적으로 열린 만큼 ICT Convergence Korea 2022는 스탠스에게도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새로운 활로에 대해 한 번 더 고심할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최근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며 ESG 또한 주목 받고 있는 만큼, 스탠스는 건강한 기술 혁신을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