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윈 전문 기업 스탠스

스탠스 전지혜 대표 ‘디지털 트윈’ 기술로 산업 현장 DX 돕는 ‘스탠스’, IT동아 인터뷰 진행

안녕하세요. 스탠스입니다.

스탠스 전지혜 대표가 지난 22일,

서울경제진흥원(SBA)의 2024년 성장 가능성 높은 유망 스타트업 관련

IT 동아일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인터뷰의 주 내용은 스탠스가

디지털 전환(DX)이 필요한 산업 현장에

디지털 트윈 전주기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트윈 전문 기업이라는 점을 알림과 동시에

스탠스 AWAS-DT 솔루션이 다양한 산업 현장의 유지 보수 기간과 비용 등을 절감시킬 수 있고,

자체 기술인 Auto-i3D의 탑재를 통해 3D 모델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는 데에 차별화가 있으며,

AI 기반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통해 객체의 환경이 지닌 위험 요소, 이상 징후 등을

시뮬레이션으로 감지할 수 있다는 특장점 등 입니다.

또한, 자사의 AWAS-XR, AWAS-3DMAT 등의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소개도 있었습니다.

보도자료 살펴보기 >>

▶ 동아일보

▶ IT 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