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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공] 우리가 그림동화를 좋아했던 이유, 데이터 시각화에 대해서

2021-10-01


매일 정보와 함께하는 우리

아침에 눈을 뜸과 동시에 우리는 수많은 정보들과 마주치게 됩니다.  
잠에서 깼을 때 보는 시간, 집에 나오기 전 확인하는 날씨, 아침 교통정보, 오늘의 운세(?) 점심메뉴 추천(!) 등
수없이 많은 정보들이 우리 일상생활을 둘러싸고 있는데요.                          

우리는 이 정보와 데이터들을 선택을 위한 판단 근거로 활용합니다.
곧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보는 땔 수 없는 존재인 셈이죠.  



정보의 중요성?

질 높은 정보를 잘 이해하고 있을수록 선택에 유리한 건 사실이지만 현재 정보가 넘쳐나는 빅데이터 시대에는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이해하고 활용하기는 어렵다 볼 수 있어요. 
따라서 우리는 활용에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해요. 
어떤 정보가 더 나에게 필요하고 중요한지를 한눈에 알기 위해서두요. 그래서 제시된 것이 바로 ‘시각화’ 랍니다. 

“시각화란?”

인생에서 한번씩은 그림동화 또는 만화책을 접해본 적이 있을 거에요. 글만 있는 책보다 더 몰입되고 재밌게 느껴지지 않았나요? 
아마 이야기의 상황이 더 잘 이해되고 기억에도 잘 남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시각화는 그림동화나 만화책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색깔, 모형, 도형, 이미지 등과 같은 시각적 도구를 통해 정보 및 데이터를 보여주는 것을 시각화라 한답니다.    


시각화는 그림동화의 그림처럼 흥미 유발 효과 외에도 정보에 대한 습득 및 이해 시간을 절감시키고 즉각적인 판단에 도움을 준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한 시각적 자극으로 정보에 대한 주목도를 높이고 기억에 더 잘 남게 만들어 줍니다.   (알쓸신공에 일러스트가 들어가는 이유죠! 😊)

정리하면 시각화는 시지각 능력을 이용하여 정보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수단이라 할 수 있겠네요!


왜 많은 감각 중 '시각'을 활용할까?
 
인간에게는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이라는 오감을 가지고 있죠. 이 중 눈을 통해 정보를 얻는 감각인 시각은 대뇌피질의 절반이상이 관여할 정도로 그 비중이 큽니다. 
인체의 감각 수용체들 중 70% 가량이 눈에 있으며, 일반적으로 시각으로 얻어지는 정보가 전체 감각기관을 통해 얻어지는 정보의 80% 이상이나 된다 합니다.

이처럼 시각은 인간의 기억과 뇌 활동에 있어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감각이에요. 
따라서 시각을 이용하여 정보를 전달하는 ‘시각화’는 정보의 이해에 있어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되겠죠.   


데이터 시각화와 정보 시각화


시각화를 검색할 시 관련된 용어들을 매우 많이 찾아볼 수 있어요. 
그 중 ‘데이터 시각화’ 와 ‘정보 시각화’ 가장 많이 언급되는 용어들로 이 둘은 겹치는 영역이 다소 많아 혼용되어 사용되어왔는데요. 
최근에는 개념을 구분해서 사용하려는 움직임이 있답니다.  
스탠스에서 간단하게 둘의 차이점을 구별해 보았어요. 그럼 들어가기 앞서 시각화 분야에서 정의하는 데이터와 정보의 개념을 먼저 알아볼까요?  

1. 데이터
- 연구나 조사, 발견, 수집을 통해 얻은 정보를 만들기 위한 재료
- 정보로서의 가치는 아직 미충족 된 상태  

2. 정보
- 데이터들이 가진 의미 및 가치를 새롭게 가시화한 개념
- 데이터들 간의 관계와 일정한 패턴을 연결 짓는 과정을 통해 생산자의 전달 의도 및 사용자의 관점에 따라 의미를 다르게 전달 가능
  즉, 데이터가 조직화되고 의미 전달이 가능한 형태를 지니면 정보로서 가치를 가진다 볼 수 있겠어요.

ETRI에서는 이 시각화 절차를 다음과 같이 분류했어요.

개념 정의를 간단히 짚어보았으니 날씨에 대한 예시를 통해 데이터 시각화와 정보 시각화를 비교해 보도록 할게요. 
기상청이 제공하는 일기예보에는 시각적인 이미지가 들어가는데요.
특정 날씨에 대한 기상 수치를 아래처럼 그림으로 표현해 주는 것이죠. 

옆의 단어가 없어도 우리는 그림만 보고 어떤 날씨를 의미하는지 바로 알아볼 수 있어요. 
언어 및 연령에 따른 이해 장벽을 낮춤으로써 더 높은 전달력을 가지기 때문이에요.

이처럼 데이터 시각화는 위와 같이 날씨 값을 그림으로 표현해 주는 것과 같아요.
데이터 자체가 지닌 의미를 이해시키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이죠. 

그럼 정보 시각화는 무엇일까요? 

정보가 무엇인지는 우리가 날씨 데이터를 측정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는데요.
우리가 날씨 데이터를 측정하는 이유는 안전하고 차질 없는 하루 일상을 보내기 위해서 겠죠. 

하지만 위의 데이터 시각화의 예시로 든 그림은 어떤가요?

날씨 값에 대한 그림 표현만 있을 뿐 어느 요일에 어떤 날씨인지는 알 수가 없어요. 
따라서 우리의 목표에 맞게 의미가 부여된 정보로 다시 한번 더 가공할 필요가 있는 셈이에요. 


이렇게 우리의 궁극적 목표에 맞춰 제작된 정보, 주간 일기예보가 만들어 졌어요!


정보 시각화의 표현 방법

그 외에도 정보 시각화는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에 따라 아래처럼 다양하게 카테고리화 할 수 있어요. 

- 공간에 따른 시각화 : 지역 등 공간별로 비교한 값을 지오 차트 등으로 표현 
- 시간에 따른 시각화 : 시간에 따른 수치 변화를 막대 그래프, 선 그래프 등으로 표현 
- 비교에 따른 시각화 : 데이터간의 값 비교를 위해 레이저 차트 등으로 표현    
- 관계에 따른 시각화 : 각 데이터간의 관계를 스캔 플롯, 버블차트 등으로 표현 
- 분포에 따른 시각화 : 전체 데이터 대비 항목별 분포 정도를 원 그래프 등으로 표현(총합 : 1 or 100%)  

동일한 데이터라도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에 따라 가장 적절하게 표현해 줄 수 있는 시각화 도구 및 단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하지만 동일한 데이터를 동일한 정보로 만들어 보여주고자 하는 경우라도 표현하는 사람에 따라 시각화 도구가 달라질 수 있는데요.

예로 A, B 라는 대상이 있고, 각 대상에 대한 능력 수치를 비교하길 원할 때 아래의 그림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 될 수 있어요.


각 변수의 수, 값, 단순 우위만 비교할 것인지 수치까지 비교할 것인지 등에 따라 가장 적절한 표현 방법이 달라질 수 있겠네요!

시각화는 데이터와 정보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가치를 재생산하는 도구와도 같답니다. 
스탠스는 사용자 중심의 정보 전달력 향상을 목표로 디지털 트윈 기반 시각화 기술을 개발해왔는데요. 

해당 기술이 집약된 AWAS 솔루션 및 제품군을 통해 작업자의 이해 및 작업 편의성을 개선시켜 쾌적하고 안전한 산업현장을 만드는데 목표를 두고 있답니다. 

빅데이터 시대에서 시각화는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전망인 만큼 스탠스의 기술이 집약된 솔루션과 제품군도 관심있게 지켜봐 주세요!



* 본 글은 스탠스의 소중한 자료입니다. 외부로 활용하실 경우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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