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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공]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플랫폼’

2022-01-07

플랫폼, 혹시 여러분은 해당 용어의 개념을 알고 계신가요?

승강장을 표현할 때도 쓰이는 용어지만, 여러 분야에서 훨씬 확장된 의미로써 기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의미가 확장되다 보니, 기존과는 조금 다른 개념으로 사용되거나 무분별하게 쓰이는 상황까지 있어 더 헷갈릴 수 밖에 없는데요,  (파면 팔수록 새로운 개념이 양파처럼 나오는 용어다보니, 자료조사에 정리까지 진행되는데 가장 오래걸렸던 주제입니다….)

따라서 오늘 알쓸신공에서는 ‘과연 플랫폼이란 어떤 범위까지를 말하는 건가?’ 라는 의문점을 조금은 해결해 드리고자 합니다.  
그럼, 플랫폼의 기본 개념과 해당 개념에서 파상되어 주로 쓰이고 있는 플랫폼 종류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랫폼이란(feat.승강장)’

남녀노소 일상에서 가장 쉽게 접해볼 수 있는 플랫폼은 무엇일까요? (또 질문..?) 바로 지하철 승강장이 아닐까 합니다. 

플랫폼의 정의에 대해 조금 더 쉬운 이해를 돕고자 승강장을 예시로 IT에서 말하는 플랫폼의 개념을 설명해 드리도록 할게요.   보통 유동인구가 있는 승강장의 경우, 운송 서비스 외에도 작게는 자판기에서부터 크게는 쇼핑상점과 
같은 편의 시설들을 통해 승객들에게 부가적인 가치를 함께 제공하기도 합니다.

플랫폼의 개념 또한 이와 같습니다. 
이용자에게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주는 공간이 바로 플랫폼인 셈입니다.      
문헌, 정보 사이트 및 포스팅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공통적으로 플랫폼은 ‘용도/목적에 따른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들을 통합 관리하여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기술 환경 및 기반’ 이라는 표현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습니다.

나아가 플랫폼은 서비스 수요자 및 공급자와 같은 사용자들에게 서로에게 필요한 가치를 제공해주며 상생하는 생태계의 역할까지 수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해당 사항은 서비스 플랫폼에 해당되는 내용으로, 아래 플랫폼의 종류에서 조금 더 자세하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랫폼의 종류’’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플랫폼은 3가지로 다음과 같습니다. 

- 하드웨어 플랫폼
- 소프트웨어 플랫폼
- 서비스 플랫폼 

하드웨어 플랫폼은 하드웨어 생산을 위한 프로세스와 공통의 물리적 장치를 의미합니다. 
즉, 동일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표준 공정 기반이 되는 셈이죠.

여기서 말하는 하드웨어는 자동차, 스마트폰, TV와 같은 일반적인 산업 제품으로 
대부분의 산업 제품은 대량 생산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통일성을 위한 부품, 규격, 제조 프로세스와 같은 공통된 기준이 필요한데요. 
이러한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하드웨어 플랫폼이라 볼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다양한 앱(응용 소프트웨어) 및 기능들의 개발 및 구동이 가능한 실행 환경을 의미합니다. 

1) C언어 기반의 IOS, 윈도우 계열 OS 
2)자바 등의 가상머신 
3) 언리얼 엔진과 같은 게임 엔진 등 

거의 다수의 시스템 소프트웨어가 여기에 속하기 때문에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의미하는 용어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4) 자바 스크립트, HTML과 같은 웹 기반 프로그래밍 언어까지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라 정의됩니다.

1)번의 경우 CPU에서 응용 소프트웨어를 기계어로 변환해서 처리하기 때문에 처리 속도는 빠른 반면 개발이 어렵다는 점과 
CPU 교체 시 환경에 맞춰 다시 컴파일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이와 같은 단점을 보완하는 것이 2)번 유형이에요. 
CPU에 실행 환경을 국한하지 않고 가상 머신을 둠으로써 컴파일의 필요성을 줄인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라 할 수 있답니다. 

3)번은 게임 개발 및 실행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면서 같은 시스템 소프트웨어인 OS위에서도 구동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4)번 플랫폼은 2)번과 비슷하면서도 다른데요, 
웹 엔진을 따로 두고 있어 컴파일의 부담이 없다는 점은 같지만, 4번은 인터넷을 통해 플랫폼이 가상화 되었다는 점이 다른 부분입니다.



서비스 플랫폼은 온라인 서비스 기반의 사업이 등장함에 따라 대두 되었는데요. 
재화나 서비스와 같은 가치를 제공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인터넷 기반의 기술 환경이라 할 수 있어요. 
앞서 언급된 플랫폼과는 다르게 대부분은 다수의 공급자와 수요자를 포함한다는 특징이 있어요.

1) 오픈마켓, 구인구직 사이트와 같이 공급자와 수요자를 연결하는 거래형 플랫폼
2) 앱 스토어와 같이 사업자가 제공하는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제품 및 서비스를 생산하고 제공하는 생태계형 플랫폼
3) 포털 사이트, SNS처럼 콘텐츠 또는 광고 인프라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수요자와 공급자에게 각각 다른 가치를 제공해줄 수 있는 다면형 플랫폼 등의 유형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와는 또 다른 의미인 서비스 플랫폼도 있는데요. 
때때로 서비스 플랫폼으로도 언급되기 때문에 함께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서비스형 플랫폼은 인프라를 제작하고 유지보수 하는 번거로움 없이 소프트웨어를 개발, 실행,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의미해요. 

서비스 사업자는 서비스형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 구성부품(웹 프로그램, 제작 툴 등)을 제공하며, 개발자는 구성 자원을 활용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어요. 
오픈 API가 바로 해당 서비스형 플랫폼의 일종이라 할 수 있답니다.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비슷하지만, 서비스형 플랫폼은 클라우드 서비스의 일종으로 플랫폼이 인터넷을 통해 가상화되어 제공된다는 점이 차이점이라 할 수 있어요.  
결국, 전자의 서비스 플랫폼은 비즈니스적 의미로 사용하는 용어이고, 후자의 서비스(형) 플랫폼은 컴퓨팅 기술의 의미로 사용하는 용어인 셈이네요!  

그리고 스탠스에서도 후자에 해당되는 서비스형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바로, 디지털 트윈 서비스 플랫폼이에요.  

가시/비가시 정보를 초정밀하게 시각화하는 대시보드형 플랫폼으로 공급자가 A부터 Z까지 제작해 제공하는 완제품 형태가 아닌, 
사용자가 직접 시각화 콘텐츠를 편집하고 만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종 목표를 두고 있답니다. 조금 더 간편하게 디지털 트윈 구현이 가능 하겠죠?

아래처럼 디지털 트윈 모델내에 사용자 임의대로 센서를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고 센서 값까지 연계하여 시각화 하는 등 디지털 트윈을 직접 편집 기능을 지원해요.




스탠스가 개발하는 플랫폼은 ICT 융합 서비스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공통 활용이 가능한 시각화 엔진과 국산화된 시각화 프레임워크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  

프레임워크가 뭔지 궁금하시다구요? 그건 다음 알쓸신공에서 다루도록 할게요!

그럼 다음시간에 봬요!



* 본 글은 스탠스의 소중한 자료입니다. 외부로 활용하실 경우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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